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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피부관리실

피부관리실 세무기장 | 세무회계 문경

회원권 선결제, 10만원 이상 현금 결제, 관리사 지급액. 네일샵·피부관리실 장부에서 매달 맞춰야 하는 것을 질문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기준일 작성 대표세무사 나민재

대표세무사 나민재
대표세무사 나민재

세무회계 문경 · 법령과 국세청 해석을 확인해 대표세무사가 직접 썼습니다. 약력 보기

피부관리실 세무기장은 회원권 선결제, 현금 결제, 관리사 지급액을 한 장부에서 맞추는 일입니다.

네일샵과 왁싱샵도 같은 구조라서, 세 업종 사장님이 기장을 맡기기 전에 묻는 질문을 2026년 10월 법령 기준으로 묶었습니다.

핵심 정리

  • 네일·피부관리·왁싱 매출은 모두 부가세 과세이고, 면세로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 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미리 받은 회원권은 결제한 날의 매출입니다.
  • 10만원 이상 현금·계좌이체는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합니다.
  • 관리사 3.3%는 계약서 이름이 아니라 실제로 일하는 방식으로 판단합니다.

피부관리실·네일샵 매출에도 부가세가 붙나요?

네, 네일·피부관리·왁싱 매출은 전부 부가세 과세이고 면세로 뺄 부분이 없습니다.

부가세가 면제되는 의료보건 용역은 의사·간호사 같은 의료인이 하는 진료입니다.

그 진료 가운데서도 제모술·피부미백술·여드름 치료술은 부가령 35조에 따라 면세에서 빠집니다.

의료인이 하는 미용 시술조차 과세되므로, 관리실 매출은 처음부터 과세 매출로 장부에 적습니다.

피부관리실 기장을 맡기면 무엇을 정리하나요?

결제 수단별 매출을 대조하고, 재료·임차료·인건비는 증빙 종류별로 나눠 장부에 적습니다.

  • 카드·현금영수증·계좌이체·간편결제 매출과 회원권 선결제 내역
  • 젤·앰플·소모품 매입 (국내 구매와 해외 직접 구매 구분)
  • 임차료·관리비·인테리어·관리 기기 매입과 감가상각
  • 관리사·네일리스트 지급액의 원천세 신고와 지급명세서

회원권은 결제 금액과 남은 횟수를 손님별로 따로 기록해 둡니다.

회원권·10회권을 미리 받으면 언제 매출인가요?

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미리 결제받았다면, 관리를 마치기 전이라도 결제한 날이 매출입니다.

부가법 17조는 공급하기 전에 대가를 받고 영수증을 발급하면 그 발급한 때를 공급시기로 봅니다.

3월에 60만원짜리 10회권을 카드로 결제받았다면 3월 매출이 60만원입니다(계산 예시).

관리할 때마다 나눠서 매출로 잡으면 카드사 자료와 부가세 신고 매출이 어긋납니다.

현금으로 받은 관리비, 현금영수증은 어떻게 하나요?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계좌이체는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국세청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안내에 피부 미용업과 손·발톱 관리 미용업이 들어 있습니다.

기준 금액 10만원은 소득법 162조의3에 따라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발급은 대금을 받은 날부터 5일 안에 하고, 손님 정보를 모르면 무기명으로 발급합니다.

경우가산세
10만원 이상 미발급20%
10일 안에 자진 발급10%
손님 요청 거부5% (건별 5천원 이상)
현금영수증가맹점 미가입수입금액 1% (미가입 일수 비례)

이 가산세는 소득법 81조의9에 따라 종합소득산출세액이 없어도 붙습니다.

해외에서 직접 산 젤·재료도 경비가 되나요?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산 재료는 카드 내역과 주문서를 남기면 경비로 넣을 수 있습니다.

건당 3만원을 넘는 지출은 세금계산서·카드·현금영수증 같은 적격증빙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소득령 208조의2에 따라 국내사업장이 없는 외국 사업자와의 거래는 이 원칙에서 빠집니다.

국내 구매대행업체에서 산 재료는 예외가 아니므로 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합니다.

적격증빙을 받아야 하는 거래에서 빠뜨리면 소득법 81조의6에 따라 2%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예외 거래의 결제 내역·주문서·통관 자료는 일반 증빙과 구분해서 보관합니다.

관리사·네일리스트를 3.3%로 신고해도 되나요?

근무시간·시술 가격·예약 배정을 샵이 정한다면 3.3%로 신고해도 근로자로 볼 수 있습니다.

근로자인지는 계약서 제목이 아니라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했는지로 판단합니다(대법원 2004다29736).

아래 항목에 많이 해당할수록 근로자로 볼 가능성이 커집니다.

  • 출퇴근 시간과 근무 요일을 샵이 정함
  • 시술 가격과 손님 배정을 샵이 정함
  • 지각·결근에 벌금 같은 제재가 있음
  • 재료와 도구를 모두 샵이 제공함
  • 계약서를 일을 시작한 뒤 한꺼번에 작성함

근로자로 인정되면 퇴직금·연차수당·4대보험 문제가 함께 생깁니다.

3.3%로 신고하는 관리사도 공중위생관리법 8조에 따라 미용사 면허가 있어야 시술할 수 있습니다.

피부관리실은 간편장부로 신고해도 되나요?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7,500만원 미만이면 간편장부, 그 이상이면 복식부기 대상입니다.

피부미용·네일은 소득령 208조 5항에서 개인 서비스업 묶음이라 기준이 7,500만원입니다.

개업한 해에는 수입금액과 관계없이 간편장부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홈케어 화장품 판매를 함께 한다면 소득령 208조 7항에 따라 판매 매출을 환산해 더합니다.

피부관리 6,000만원과 화장품 판매 1,500만원이면 6,000만원 + 1,500만원 × 7,500/30,000 = 6,375만원으로 간편장부 대상입니다(계산 예시).

수입금액이 5억원 이상이면 소득령 133조의 성실신고확인 대상이 되어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 6월 30일로 늦춰집니다.

피부관리실 세금 신고 일정표

관리사 지급이 있으면 매달 원천세, 1년에 두 번 부가세, 5월에 종합소득세를 챙깁니다.

시기신고대상
매월 10일원천세 신고·납부관리사·직원 있으면 O
매월 말일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3.3% 관리사 있으면 O
1월 25일부가세 확정신고 (7~12월분)일반 O · 간이 O (1년분)
4월 · 10월부가세 예정고지 납부일반 O
5월 31일종합소득세 신고O (성실신고 6월 30일)
7월 25일부가세 확정신고 (1~6월분)일반 O

현금영수증가맹점 가입은 의무 요건에 해당한 날부터 60일 안에 마칩니다(소득법 162조의3).

네일샵·피부관리실에서 안 되는 것

  • 의료기기·의약품을 쓰는 관리는 피부미용업의 범위 밖입니다(공중위생관리법 2조).
  • 2016년 6월 이후 취득한 미용사(일반) 면허로는 네일·피부관리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 10만원 이상 현금 관리비를 현금영수증 없이 받으면 미발급 금액의 20%가 가산세입니다.
  • 국내 구매대행업체에서 산 재료에는 해외 거래 증빙 예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3.3% 계약서만으로 관리사가 프리랜서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2026년 10월 기준 법령(법제처 국가법령정보), 대법원 판례, 국세청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안내로 작성했습니다. 관리사의 근로자 여부와 해외 재료 매입의 부가세 처리는 사업장마다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에서 더 보기같은 업종을 네이버 블로그 연재로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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